검색결과
  • '지성, 모든 곳에 있었다'

    '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'. 14일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-애스턴 빌라전. 전반 13분 전방 페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15 04:56

  • 박지성 평점 8점 "부지런히 뛰었다"

    골과 어시스트 등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박지성(26.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평점 8점을 받았다. 영국의 스포츠채널 '스카이스포츠'는 14일 오전(이하 한국시간) 맨체스터 유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14 02:31

  • 지성 전반, 기현 후반 '엇갈린 만남'

    지성 전반, 기현 후반 '엇갈린 만남'

  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태극 3인방 박지성(26.맨체스터 유나이티드.사진), 설기현(28.레딩FC), 이영표(30.토트넘 홋스퍼)가 2006년 마지막 경기에 나란히 출전했다. 세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01 06:56

  • 지성, PK 얻고 좌우 헤집고 … 평점 8

    부활한 박지성이 마당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. 27일 위건 애슬레틱전에서 박지성의 위치는 왼쪽 미드필더.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쪽에 섰던 것과는 반대다. 알렉스 퍼거슨 맨U 감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28 04:46

  • 박지성, 넉 달 만에 선발 출격

    박지성, 넉 달 만에 선발 출격

    박지성(左)이 애스턴 빌라의 카레스 배리와 볼을 다투고 있다.[버밍엄 로이터=연합뉴스] 한국인 '프리미어리거 3인방'인 박지성(25.맨체스터 유나이티드), 이영표(29.토트넘 홋스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25 03:20

  • 맨U도 두 손 들었다 설·기·현

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, 에인세도 '폭주기관차' 설기현(레딩 FC)을 멈추지 못했다. 24일(한국시간) 레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06~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25 01:18

  • 설기현 '고속주행'… 2경기 연속 도움 + 최고 평점

    설기현 '고속주행'… 2경기 연속 도움 + 최고 평점

    설기현(右)이 애스턴 빌라의 가렛 배리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. [버밍엄 AP=연합뉴스] "설기현이 저렇게 잘하는 선수였나. 다시 봐야겠네." 국내 축구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8.25 04:59

  • 피구 '가라, 2002 아픔이여'

    피구 '가라, 2002 아픔이여'

    "피구는 경기 내내 훌륭한 기량을 보였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이후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. " 13일(한국시간) 포르투갈이 D조 예선에서 '복병'앙골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6.13 05:23